2026년 9월 1일
본당/공동체
전체기사 지난 연재 기사
대구 칠곡본당 설립 50주년

"복음 전파에 노력하자"

폰트 작게 폰트 크게 인쇄 공유


 
▲ 이문희 대주교(오른쪽에서 세번째), 김용길 주임 신부(이대주교 왼쪽) 등이 축하케이크를 자르고 있다
 
대구 칠곡본당(주임 김용길 신부)은 본당설립 50주년을 맞아 4월 22일 오전 10시30분 기념미사 및 견진성사, 축하식과 축하연을 가졌다.

이문희 대주교 주례로 봉헌된 이날 미사에서 이 대주교는 “본당 50주년이라는 뜻깊은 날에 견진성사를 받은 사람들은 앞으로 성령에 힘입어 하느님의 참다운 자녀가 되어 그분과 함께 살도록 해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축하식에는 ‘칠곡본당 50년사’ 봉정과 본당 발전을 위해 헌신한 신자들에게 대한 시상이 이어졌으며, 역대 칠곡본당 주임 신부를 역임한 사제들와 릴리회 엠마 프라이싱거 회장, 타본당 신부, 수녀, 신자 등 다수가 참석해 기쁨을 더했다.

김용길 주임신부는 인사말에서 “칠곡본당이 처음 설립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 왜관 성베네딕도 수도회를 비롯해 역대 본당 신부님과 수녀님, 그리고 신자 여러분 모두에게 감사한다”며 “우리 신앙 선조들의 순교 정신을 이어받아 항상 하느님 복음을 전파하자”고 말했다.

1957년 설립된 칠곡본당은 본당 설립 50주년을 준비하며 3차례 건축기금마련 바자를 개최해 본당 사무실 신설과 사제관 리모델링, 성당 조경 재정비 등을 시행했으며 성경이어쓰기, 묵주기도 100만단 바치기 등을 통해 신자들의 내적 신앙 성숙에도 힘썼다. 2006년 11월에는 전 신자 대상으로 한티 도보성지순례를 실시했으며, 올해 4월 10일에는 50주년 기념음악회를 가진바 있다.

박기옥 기자 tina@catholictimes.org



[기사원문보기]
가톨릭신문  2007-04-29

관련뉴스

말씀사탕2026. 9. 1

에페 5장 30절
우리는 그분 몸의 지체입니다.
  • QUICK MENU

  • 성경
  • 기도문
  • 소리주보

  • 카톨릭성가
  • 카톨릭대사전
  • 성무일도

  • 성경쓰기
  • 7성사
  • 가톨릭성인


GoodNews Copyright ⓒ 1998
천주교 서울대교구 · 가톨릭굿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