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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자양2동본당(주임 방정영 신부)은 4월 21일 제2회 폴라리스 스카우트 선서식 및 재봉헌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새 대원들의 입단과 일 년 동안 스카우트 활동을 한 대원들을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개회선언, 대원입장, 촛불예식, 선발예식, 규율낭송, 선서제창, 항건 및 핀 축성.수여, 재봉헌식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행사는 스카우트 대원들이 정식으로 단복과 항건을 착용하게 된 날이라 더욱 뜻 깊었다.
대원 이지유(율리아.9)양은 “단복을 착용하게 돼 너무 기분이 좋다”며 “이제야 정식으로 스카우트 단원이 된 것 같다”고 말했다.
주임 방정영 신부는 “모든 것을 갖추지 못하고 시작한 폴라리스 스카우트가 이제 단복을 착용하게 됐다”며 “스카우트가 지도자들의 지원과 가족들의 관심을 통해 앞으로도 좋은 모습으로 뿌리내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유재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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