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교구 광명지구(지구장 김상순 신부)는 21일 광명 철산본당 강당에서 청년들 잔치인 `제5회 LUX 축제`를 개최했다.
지구 청년사도직협의회 주관으로 열린 이번 축제는 `얼마나 사랑스럽습니까`(시편 84,2)를 주제로 축하미사를 비롯해 청년들 화합을 위한 레크리에이션, 본당별 장기자랑 등으로 꾸며졌다.
이날 함께한 청년들은 "다른 본당 청년들도 함께 만나 신앙을 확인하는 것만으로도 뜻깊은 자리"라며 "교회 기둥이자 희망에 걸맞게 열정적 신앙생활을 하겠다"고 다짐했다.
사목방문차 자리에 함께한 안산대리구장 김한철 신부는 격려사에서 예수께서 가장 사랑하셨던 제자이자 청년이었던 성 요한 이야기를 꺼내며 "청년들이 성요한 정신을 계승하고 신앙생활뿐 아니라 사회생활에서도 모범을 보여달라"고 당부했다.
최효근 명예기자 bundo_choi@p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