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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 거리 선교 첫 열매 거뒀다

서울 화곡본당 공동사목본당, 1차 250여명 환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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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혁준 신부가 예비 신자 환영식에서 예비 신자들에게 인사말을 하고 있다
 
 서울대교구 화곡본동 공동사목본당(대표 장혁준 신부)은 22일 성당에서 세차례에 걸친 연합 거리 선교로 모은 예비 신자 환영식을 가졌다.

 화곡본동(주임 장혁준 신부)ㆍ화곡6동(주임 황응천 신부)ㆍ신월1동(주임 김환수 신부) 등 공동사목 3개 본당 신자들은 지난 3월 4일과 18일, 4월 1일 3차에 걸쳐 연합 거리선교를 벌여 1000명에 가까운 입교 희망자를 모집했으며, 이중 250여명이 이날 정식으로 입교지원서를 쓰고 예비신자로 등록한 것.<평화신문 2007년 4월 8일자 제915호 참조>

 이날 예비신자들은 천주교 신앙생활과 공동사목 각 본당 소개, 미사시간 및 예비신자 교리 등에 대해 영상물을 통해 안내받고, 본당별로 모여 주임신부와 사목위원 및 예비신자 교리교사들과 다과를 나누며 첫 인사를 교환했다.

 박창순(요한) 공동사목본당 총회장은 "공동사목 3개 본당의 연합 거리선교가 평화신문을 통해 보도된 뒤 여러 본당에서 관심을 갖고 자료를 요청해 왔다"며 "이번 연합 거리선교는 세 본당 신자들이 마음을 하나로 모으고 협동과 친교를 통해 거둔 큰 열매"라고 평가했다.

 이날 환영식을 가진 예비신자들은 연합피정과 성지순례를 비롯한 교리교육을 이수한 뒤 오는 10월 7일 세례를 받을 예정이다.

서영호 기자amotu@p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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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  2007-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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