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제50회 무등산 풍경소리 음악회에서 출연자들이 공연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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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과 환경을 생각하는 종교인 모임은 4월 28일 광주 5ㆍ18 기념성당에서 `제50회 무등산 풍경소리` 음악회를 열고 종교를 초월, 생명과 환경을 위해 함께 힘을 합할 것을 다짐했다.
이날 음악회는 `다시 부르는 생명의 노래`를 주제로 인도바울예술단 `호비볼`, 퓨전국악그룹 `파름`이 출연해 멋진 화음을 선사했다. 이날 참석한 천주교, 불교, 원불교, 개신교 등 종단 관계자들과 시민 400여명은 생명과 환경 앞에서 서로 한 형제임을 깨닫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입을 모았다.
광주 남동본당 주임 운영길 신부는 "이 음악회는 생명나눔과 환경보호를 위한 열린 문화운동"이라면서 "종교를 초월한 열린 무대로 지역 문화 기반을 두텁게 하는 의미있는 행사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김상술 명예기자 sans1004@p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