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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주의 부활, 빈곤 확산 우려

교황청 사회학술원, 국가간 사랑, 정의 증진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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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황청 사회학술원(원장 메리 앤 글렌든 교수)은 정기총회 개막을 하루 앞둔 4월 26일 총회 서문을 발표, 국제 관계의 미래를 어둡게 하는 `시대의 징후`들에 우려를 표명하고 이번 총회가 국가간 사랑과 정의에 대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학술원은 이 서문에서 △민족주의 부활 △국가간 협력 약화 △빈곤 확산 △다자주의 약화 △새천년기 목표 달성에 대한 의구심 △비효율적이고 불충분한 해외 원조 △테러와 전쟁 등이 국가 사이에 불균형과 불평등을 가져오며 신뢰를 무너뜨리고 있다고 지적했다.

 학술원은 또 "우리는 지난 13년간 국제화와 관련한 사회, 경제적 문제에 헌신해 왔다"면서 "우리가 살고 있는 세계에 자비와 정의가 부족하다는 것을 깨닫는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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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  2007-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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