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황, 팔레스타인 수반 접견
교황 베네딕토 16세는 4월 24일 바티칸에서 마무드 아바스 팔레스타인 자치정부 수반을 만나 중동 상황에 관해 의견을 나눴다고 교황청이 성명을 통해 발표했다.
아바스 수반은 교황을 만난 후 교황청 국무원장 타르치시오 베르토네 추기경과 만나 팔레스타인의 가톨릭 신자들이 겪는 어려움과 팔레스타인 사회에 대한 그들의 공헌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고 성명은 밝혔다.
교황청은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이 최근 평화 협상을 재개한 것에 환영하면서 이런 변화가 결실을 거두길 희망했다.
【바티칸시티=외신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