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황, 삼종기도 연설...라틴 아메리카 첫 방문
교황 베네딕토 16세는 6일 성모성월을 맞아 초대 교회의 신앙을 되돌아보며 성모 마리아와 일치하여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용기있게 선포하고 그리스도의 참된 증인이 될 것을 당부했다.
교황은 이날 바티칸 성 베드로 광장에서 한 삼종기도 연설에서 부활시기와 겹치는 5월은 제자들과 함께 기도하면서 성령을 기다리신 마리아를 묵상하는 데에 아주 좋은 계절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교황은 또 처음으로 라틴 아메리카를 방문하는 자신을 위해 기도해 줄 것을 신자들에게 당부했다. 교황은 13일 브라질에서 아파레시다 성모성지에서 개막하는 라틴 아메리카 주교회의(CELAM) 제5차 총회 개회식을 주재하기 위해 9일 브라질로 떠났다.
【바티칸시티=외신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