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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대씨가 광주 풍암동본당에서 강의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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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대교구 풍암동본당(주임 고을식 신부)이 9일 본당 대성전에서 `선교 전략가`이자 광주대교구 세나뚜스 단장을 지낸 김영대(루도비코)씨를 초청해 `냉담 예방과 회두 권면`을 주제로 특강을 열었다.
본당 레지오 마리애 단원들을 대상으로 한 이번 특강은 꾸준히 증가하는 쉬는교우를 줄이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이날 특강에 참석한 단원들은 쉬는교우를 다시 하느님 품으로 돌아오도록 하는데 노력하며 지역 복음화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이날 특강을 맡은 김씨는 그동안 자신이 활동하면서 쌓아온 선교 전략들을 설명하며 쉬는교우에 대한 대책과 방안에 대한 체험사례를 발표했다. 김씨는 최근 이 경험을 담은 책 「성당 뒷문 막을 수 있습니다」(새날출판사, 4000원)를 출간한 바 있다.
김상술 명예기자 sangs1004@p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