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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현본당은 본당 25년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역사 사진전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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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송현본당(주임 이종하 신부)은 설립 25주년을 맞아 5월 20일 오전 9시30분 본당에서 조환길 보좌주교 주례로 축하식을 가졌다.
이번 축하식은 역대 주임신부, 원로사목자와 신자 등 8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축하미사, 견진성사 예식, 축하식 등으로 진행됐다.
이종하 주임신부는 인사말에서 “순박하고 열심한 교우들을 돌보아 주신 것과 여러 본당을 분가 시킬 수 있었던 것은 모두 하느님의 은총”이라며 “역대 본당 신부님들의 노고가 헛되지 않도록 교우들은 더욱 열매 맺는 삶을 살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본당 25년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역사 사진전도 마련돼 눈길을 끌었다.
우세민 기자
semin@catholictimes.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