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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당 피정에 역대 주임신부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서울대교구 용산구 한강본당(주임 원종현 신부)은 8일 `말씀의 향연`을 주제로 한 여성 피정에 본당 역대 주임신부 5명을 초청해 재회의 기쁨을 나누고, 하느님 말씀을 듣는 시간을 갖는다.
원종현 주임신부의 초대 말씀으로 시작하는 이번 피정은 △성서와 하루(이문주 신부, 양재동본당 주임) △성서 속의 여인들(이병문 신부, 잠원동본당 주임) △하느님 나라 이야기(홍성만 신부, 불광동본당 주임) △복음적 삶(오태순 신부, 연신내본당 주임) △파견미사(황인국 몬시뇰, 교구 수도회담당 교구장 대리)로 진행된다.
한편 본당은 이날 피정 중 오후 1시부터 열리는 가톨릭 심포니 오케스트라(지휘 이영화, 담당 최호영 신부) 연주회에 지역 주민들을 무료로 초청한다. 피정 참가비는 없으며, 점심식사 비용(5000원)만 준비하면 된다. 문의 : 02-790-5011~2, 한강본당
이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