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내동본당(주임 이경훈 신부)은 5월 28일 400여 명의 예비신자가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예비자 입교식을 가졌다.
이번 예비신자 입교식은 본당 전신자들이 지난 한 달 동안 가두선교를 통해서 인도한 예비신자들을 대상으로 치뤄졌다.
지난 한 달 동안 가진 가두선교에는 본당 21개 구역 신자들이 참석했으며 주일 오후 4시부터 6시, 수요일 오후 4시부터 6시, 직장인 형제교우들이 참석한 수요일 오후8시부터 10시, 매주 3회 개최됐다.
본당은 가두선교를 통해 총 1800여 명으로부터 입교신청서를 받았으며 이중 예비신자 입교식에 400여 명이 참석하는 놀라운 결과를 이끌어 냈다.
본당 주임 이경훈 신부는 본당 대성전을 가득 메운 예비신자들에게 깊은 감사와 환영의 말을 전하고 “충실히 교리를 마치고 하느님의 자녀로 다시 태어날 수 있도록 성심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유재우 기자 jwyoo@catholictimes.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