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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안본당 주일학교 학생들이 태권도 시범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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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교구 발안본당(주임 박경민 신부)은 6월 10일 본당 설정 50주년을 맞아 한마음 대축제 행사를 가졌다.
예수 성심상 축복식, 50주년 감사미사, 기념식, 축하연, 한마음 축제 순서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이용훈 주교와 임응승(요한) 초대 주임신부 및 지역 사제단과 신자 3000여 명이 참석, 지난 50년을 되돌아 보고, 지역 복음화 각오를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발안본당은 이에 앞서 묵주기도 100만단 봉헌운동, 사랑의 헌혈운동(5월 6일), 성모의 밤 행사(5월 16일), 50주년 기념 혼인 갱신식(5월 20일), 서예, 성화, 사진, 꽃꽂이, 성경필사 전시회(6월 1~3일), 기념 식수(6월 3일), 역대 본당 신부 초청 미사(5월 30일), 50주년 기념 타임 캡슐 봉헌식(6월 9일)등 다양한 행사를 통해 이번 50주년을 지역 사회 복음화 초석을 놓는 계기로 삼겠다는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박경민 주임 신부는 “이제는 기도하는 교회로 거듭 태어나, 선교와 지역 사회복음화의 초석을 놓아야 할 때”라고 말했다.
우광호 기자
woo@catholictimes.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