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교구 6지구(강북ㆍ도봉구, 지구장 이원규 신부)는 7일 번동성당에서 지구장 이원규(수유동본당 주임) 신부 주례로 `2007 강북구민을 위한 미사`를 봉헌하고 강북구에 거주하는 주민 모두에게 주님의 사랑이 전해지길 기원했다.
올해로 네 번째 봉헌된 이날 미사에는 강북구민은 물론 강북구에 있는 본당 신자와 수도회 성직ㆍ수도자, 김현풍(라자로) 강북구청장과 교우회 회원 등 300여 명이 참례했다.
이 신부는 강론에서 "이 미사는 강북구뿐만 아니라 도봉구를 포함하는 서울대교구 6지구 신자 및 성직ㆍ수도자가 한자리에 모이는 자리"라며 "지역 본당을 순회하면서 봉헌해 신자들 간 지역 공동체 의식을 높이고 친목도 도모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힘 기자 lensman@p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