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대교구 진월동본당(주임 안성완 신부) 신자들이 3일 열린 `본당 설립 16주년 기념 본당의 날 한마음 잔치`에서 가장행렬을 벌이며 본당의 날을 축하하고 있다.<사진>
한마음잔치, 야외미사, 서울 PBC 소년소녀 합창단 공연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22개구역 신자 1300여명이 함께하며 공동체간 친교와 하느님 사랑을 확인하는 자리가 됐다.
안성완 신부는 "구역별 가장행렬 준비를 통해 반원들이 수시로 모여 의견을 나누고 단합하는 모습에서 서로 하나가 되는 것을 느꼈다"면서 "모두가 열린 마음으로 마음과 힘을 합쳐 사랑 가득한 본당 공동체를 이뤄가자"고 말했다. 김상술 명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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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교구=▲겸)교회일치와 종교간 대화위원회 교구담당 박문성(국내수학) 5월 25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