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문정동본당(주임 김홍진 신부)이 도농 간의 교류 활성화를 위해 특별한 강좌를 마련했다.
도시와 농촌의 삶을 이해하고 주님의 뜻에 따라 함께 살아가고자 마련한 ‘도농교류를 위한 강좌’가 그것.
이번 강좌는 6월 13일 오일창씨(안동교구 정평위 대표)의 ‘기쁘고 떳떳하게’를 시작으로 △파스카 신비를 사는 농촌과 도시(김영식 신부, 안동 옥산본당 주임) △건강한 밥상이야기 - 가정에서 생태적으로 살기(류명순 수녀, 안동 회령본당 생명환경연대) △농민들의 슬픔과 기쁨을 함께(김시영 신부, 한국가톨릭농민회 지도신부) △농부이신 하느님 - 농부의 삶과 희망(안동 가톨릭농민회) △도농교류 - 나누고 섬기는 도농 생활공동체(강성중, 안동 가톨릭농민회 사무국장) 순으로 7월 25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45분에 진행된다.
이지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