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대교구 3대리구 축구동호회(지도 엄병일 신부, 회장 김대곤)는 6월 17일 대구 두류공원 축구경기장에서 ‘3대리구장배 친선축구대회’를 가졌다.
이날 경기에는 3대리구 내 총 10개 축구팀 가운데 도원 대곡 대명 상인 성당 송현 월배 등 7개 팀과 사제들로 구성된 특별팀이 출전했으며, 응원단까지 총 300여 명이 함께 뛰고, 땀 흘리며 뜨거운 단합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날 축구 경기 중에는 참석한 전 신자들이 선교를 알리는 어깨띠를 두르고 두류공원 나들이객들에게 선교 팸플릿을 나눠주는 등 가두 선교를 통해 그리스도 전하기에 앞장섰다.
이밖에도 축구동호회는 오는 9월 30일 ‘비신자 초청 축구대회’를 개최, 신자와 비신자가 하나 되는 시간을 계획하고 있다. 또 대리구내 농촌지역 본당이 많은 점을 감안해 농번기에 일손이 부족한 본당을 도울 계획이다.
박기옥 기자 tina@catholictimes.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