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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 김대건본당 김종헌 주임신부 등이 성 김대건 사제 동상을 제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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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성 김대건본당(주임 김종헌 신부)은 7월 8일 오전 본당 주보성인인 성 김대건 사제 동상 제막식을 거행했다.
성 김대건본당은 올해 본당 설립 20주년을 맞아 동상을 새롭게 제작했는데, 최봉자 수녀(영원한 도움의 수녀회) 작품으로 화강암 소재 높이 160cm 크기다.
본당 주보성인 축일행사를 겸한 이날 동상 제막식 후 김종헌 주임신부의 사제수품 30주년 축하행사도 마련됐으며, 이에 앞서 2일에는 성 김대건 음악제를 가졌다.
성 김대건본당은 올 10월 설립 20주년 기념 본당의 날을 앞두고 묵주기도 200만단 바치기운동을 펼치고 있다.
박경희 기자
july@catholictimes.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