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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본오동본당 2007 형제회 피정

공동체 화합과 일치 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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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오동본당 형제회 피정에 참가한 신자들이 조별 토론을 하며 신앙경험을 나누고 있다.
 [사진제공=본오동본당 형제회]
 

   수원교구 안산대리구 본오동본당(주임 전합수 신부)은 8일 수리산성지에서 `너는 복이 되리라`(창세 12, 2)를 주제로 2007년 형제회 피정을 가졌다.
 이번 형제회 피정에는 본당 신자 12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최경환 성인 묘소 참배, 아브라함의 삶과 우리 생활에 대한 토론과 발표, 화합과 일치를 위한 친교의 시간 등으로 이뤄졌다.
 피정에 함께 한 전합수 주임신부는 "형제회가 튼튼하게 꾸려지는 모습에 기쁘다"면서 "성전 신축하랴 신앙 생활하랴 힘들겠지만 더욱 힘을 내서 하느님 보시기에 좋은 공동체를 가꿔가자"고 격려했다.
박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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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  2007-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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