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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교황청 예산 240만 유로 흑자

2005년보다 흑자 폭 감소...베드로 성금은 7460만 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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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달러화 가치가 크게 떨어졌음에도 교황청의 2006년도 병합 예산은 240만 유로(한화 약 30억원)의 흑자를 기록했다고 교황청 재무심의처장 세르지오 세바스티아니 추기경이 6일 밝혔다. 이는 2005년도 970만 유로(약 121억원) 흑자나 2004년도 309만 유로 흑자에 비해 떨어진 것이라고 세바스티아니 추기경은 말했다.
 교황청은 부서(국무원, 성, 평의회, 법원, 주교시노드 사무국을 비롯한 여타 기구들) 활동에서 3100만 유로 적자를 보였고 이는 2005년도의 3690만 유로 적자에 비해 적자 폭이 줄었다. 이에 비해 금융활동에서는 1370만 유로의 흑자를 봤다. 그러나 이 역시 전년도의 4340만 유로 흑자보다 약 2900만 유로나 줄어든 것이다. 이같은 흑자의 급격한 감소는 특히 미 달러화의 가치 하락으로 인한 것이라고 세바스티아니 추기경은 설명했다.
 부동산 분야에서는 3230만 유로의 수입을 올렸으며, 라디오 방송국ㆍ인쇄소ㆍ로세로 바토레 로마노 신문ㆍ출판사ㆍ텔레비전 방송국 등 5개 매스컴 분야 재정은 모두 합쳐 1280만 유로 적자를 보였다.
 교황청은 또 바티칸시국의 재정은 2180만 유로의 흑자를 보였으나 이 역시 2005년도의 2960만 유로보다 흑자폭이 줄어든 것이다.
 2006년 한 해 교황의 복음화 활동을 위해 전세계 신자들이 보내온 베드로 성금은 7460만 유로(한화 895억원)로, 2005년의 4670만 유로에 비해 대폭 늘었다.
【바티칸시티=외신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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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  2007-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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