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교구 성령봉사회가 성령강림대축일을 앞두고 9일 대전시 유성구 지족동 새얼센터에서 마련한 피정에 600여명이 참석했다.
청주교구 진천본당 주임 김웅렬 신부의 성숙한 신앙인 에 대한 강의와 성체현시 묵주기도 복음성가와 율동 등으로 진행된 이날 피정에서 참석자들은 눈물을 흘리며 자신의 삶을 반성하고 하느님 사랑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피정을 실시한 새얼센터는 올해초 완공한 교구 성령봉사회 교육관으로 24시간 성체조배를 할 수 있는 공간을 비롯해 요일별로 모임과 기도가 이어지고 있다. 문의:042-824-6771
이연숙 기자 mirinae@p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