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9월 2일
본당/공동체
전체기사 지난 연재 기사
서울 새남터본당 성서가훈 운동

폰트 작게 폰트 크게 인쇄 공유

“말씀으로 성가정 이루자” 가족미사봉헌·가훈 붓글씨 전시 『당신은 나의 주님 당신만이 나의 행복이십니다 (시편 16 2)』 『하느님의 자녀는 누구나 다 세상을 이겨 냅니다 (요한I 5 4)』 5월 8일 서울 새남터본당(주임=한원식 신부) 소성당에는 신구약 성서 구절 붓글씨 140여점이 전시됐다. 가정의 달을 맞아 새남터 본당이 벌이고 있는 「성서 말씀 가훈 갖기 운동」 일환으로 쓰여진 붓글씨 들이었다.
지난 3월부터 매월 첫 주일 미사를 가족미사로 봉헌하고 있는 새남터본당은 5월을 앞두고 성서 말씀 가훈 갖기 행사를 기획했다. 이를 위해 4월 말부터 100여개의 성서 가훈 예문을 공지 각 가정이 가훈을 고르게 했고 지난 5월 1일 가족 미사 후에는 경기대학교 전통예술대학원 교수들이 참여한 가운데 성서 구절 가훈을 붓글씨로 쓰는 시간을 가져 이날 전시회를 열었다.
전시된 성경 구절들을 지켜본 신자들은 『성서 안에 깨알처럼 담겨 있던 말씀들이 힘차게 살아서 새로운 감동으로 가슴에 다가온다』면서 『앞으로 가족 신앙 화두가 될 수 있도록 늘 가슴에 새기고 싶다』고 입을 모았다. 본당 가정사목분과(분과장= 이성범) 주관으로 진행된 성서 말씀 가훈 갖기 운동은 「그리스도인의 가정은 사랑의 근원이신 하느님께서 그 중심」이고 또 「그리스도와 교회의 사명에 참여하는 가장 기초적인 신앙 공동체」라는 입장에서 본당 신자들이 성서 말씀을 가훈 삼아 성가정을 이루는데 도움을 주자는 취지다.
본당측은 『가정은 우리가 속해있는 첫 번째 사랑과 생명의 공동체로 세상 안에서 우리들을 관계 맺도록 한 주님의 뜻』이라면서 『이러한 뜻에서 신자 가정들이 「말씀」안에서 하나 되는 계기를 만들고 또한 말씀에 대한 새로운 인식을 갖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주연 기자 miki@catholictimes.org



[기사원문보기]
가톨릭신문  2005-05-22

관련뉴스

말씀사탕2026. 9. 2

1코린 1장 24절
부르심을 받은 이들에게 그리스도는 하느님의 힘이시며 하느님의 지혜이십니다.
  • QUICK MENU

  • 성경
  • 기도문
  • 소리주보

  • 카톨릭성가
  • 카톨릭대사전
  • 성무일도

  • 성경쓰기
  • 7성사
  • 가톨릭성인


GoodNews Copyright ⓒ 1998
천주교 서울대교구 · 가톨릭굿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