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교동본당 합동 은혼 축하식에서 결혼 25주년 은혼을 맞은 부부들이 함께 손잡고 걸어나오고 있다. “더욱 사랑하겠습니다”
『「검은 머리 파뿌리 되기 서약」 25주년을 축하합니다』
5월 14일 서울 서교동본당(주임=박기호 신부)에서는 올해로 결혼 25주년을 맞은 부부 다섯쌍의 합동 은혼 축하식이 열렸다.
본당 가정사목분과(분과장=이문자) 주관으로 마련된 이날 행사는 은혼식을 갖는 부부들의 가족 및 친지들이 참석 가정의 달 의미를 더했으며 은혼 축하식을 마친 부부들에게는 정진석 대주교 명의의 축복장이 전달됐다.
특히 축하식에 이어 1박2일간 부부 피정이 이어져 참가자들이 결혼의 참된 의의를 되새기는 기회가 됐다.
이주연 기자 miki@catholictimes.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