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제8회 제주교구장기 볼링대회에서 이영조 신부가 동분본당팀에 우승기와 상품을 수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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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제주교구장기 볼링대회가 7월 17일 제주시 펜코리아 볼링센터에서 열렸다.
7개 본당 25팀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 동문본당(주임 이영조 신부)이 단체우승을, 유기남(프란치스코, 제주 중앙 주교좌본당)씨가 개인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를 주관한 동문본당 동천볼링사랑회장 허영삼(미카엘)씨는 대회사를 통해 "볼링대회가 소공동체의 활성화에 조그마한 밀알이 되고, 친교와 우정을 함께 나누는 축제의 한마당이 되기를 기원한다"며 "앞으로 도내 25개 모든 본당이 참여해 교우애를 다지는 대회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원종섭 명예기자 jswon@p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