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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사본당 청년 레지오 `매괴의 모후 쁘레시디움` 단원들이 차혁준 주임신부(오른쪽에서 네번째)와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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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구 부천 소사본당(주임 차혁준 신부) 청년 레지오 `매괴의 모후 쁘레시디움`(단장 봉정욱)이 역대 선배 단원들과 함께 7월 29일 2300차 기념주회를 가졌다.
1961년 4월 17일 창단한 매괴의 모후 쁘레시디움은 40여년 동안 성모의 군대로서 성가요양원과 도창리농장, 성가공부방 등 사회복지시설 봉사와 연도 봉헌을 비롯한 모범적 신앙 활동을 펼치며 본당 레지오 마리애 및 청년사도직 활성화에 노력해왔다. 특히 초창기 단원인 할머니와 어머니에 이어 현재 단원인 손녀까지 3대째 대를 이어 활동하는 단원이 나올 정도로 오랜 역사를 자랑하고 있다.
매괴의 모후 쁘레시디움은 지난해 말부터 매월 첫째 토요일마다 말씀 묵상과 함께하는 묵주기도, 떼제기도를 접목한 `젊은이 기도의 밤`을 실시, 단원 결속을 높이고 영적 쉼터를 제공하며 청년들의 내면적, 영적 성숙에 힘을 쏟고 있다. 현재 활동 단원 13명, 협조단원 5명이 활동하고 있다.
서영호 기자 amotu@p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