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대구대교구 4대리구 정현오 사회복지사(왼쪽)가 김두찬 신부에게 긴급구호비를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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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대교구 제4대리구(주교대리 조정헌 신부) 사회복지회는 7월 31일 대리구 산하 구룡포본당(주임 김두찬 신부)에 긴급구호비를 전달했다.
구룡포본당에 전달된 긴급구호비는 갑작스런 가장의 사망으로 자녀가 학업을 그만둬야 할 처지에 있는 가정과 수술비가 없어 생명이 위태로운 환자가 있는 가정 등 두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성금을 전달받은 김두찬 신부는 "어려운 이들에게 희망의 불씨를 나눠 줄 수 있게 돼 마음이 흐뭇하다"고 말했다.
2006년 4월 1일 시작된 4대리구 사회복지회 긴급구호사업은 `사순절 공동체 모금운동`을 통해 사회복지기금을 조성, 각 본당 사회복지위원회로부터 신자 여부와 관계없이 대상자를 추천받아 심사 후 지원하는 사업이다. 사회복지회는 이밖에도 대리구 내 21개 본당 중 사회복지위원회가 설치된 18개 본당에서 사회복지활동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서시선 명예기자
sisun@p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