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치게 많은 부와 탐욕은 구원을 심각하게 해칠 수 있다고 교황 베네딕토 16세가 지적했다.
교황은 5일 카스텔간돌포에서 가진 주일 삼종기도 연설을 통해 재화와 물질적 부는 필요하고 또 그 자체로 좋은 것이지만 "절대적으로 좋은 것으로 여겨서는 안 된다"며 부는 "구원을 보장해주지 않으며, 구원을 심각하게 해칠 수 있다"고 말했다.
교황은 또 절제하는 삶을 살 수 있도록 마리아의 전구를 청하라고 당부하면서 절제의 삶을 살 때에 탐욕과 이기심에 지배당하지 않고 하느님 보시기에 좋고 값진 것을 끊임없이 추구할 수 있다고 말했다.
【카스텔간돌포=C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