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교구는 교황청이 중국어로 번역한 교황 베네딕토 16세의 중국 교회에 보내는 편지를 다시 고쳤다.
홍콩의 조셉 쩐 추기경은 교황청이 중국어로 번역한 원본은 많은 오류가 있다면서 홍콩 교구의 개정 작업은 외국어를 모르는 중국인들이 교황 편지의 본래 의도를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고친 번역본은 교구 중국어판 주보 `쿵카오포` 7월 15일자에 실렸으며, 홍콩교구는 전통 한어로 번역한 개정판 소책자 3만부와 간자체로 번역한 3만부도 별도로 인쇄했다.
【홍콩=C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