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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교구 행신1동본당(주임 강신모 신부) 신자 700여 명은 4~6일 강원도 횡성 둔내유스호스텔에서 `하눌타리 캠프`를 개최하고 전 신자가 하나되는 시간을 가졌다.
본당 설립 10주년을 기념하고자 `가족과 함께! 이웃과 함께!`를 주제로 마련된 이번 캠프는 미사, 물놀이, 장기자랑 등이 이어지면서 자연에서 스트레스도 풀고 가족사랑과 이웃사랑을 느끼며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이 됐다.
황선유(베드로) 기획분과장은 "비가 와서 야외 프로그램이 많이 취소되었지만 다행히 오후에는 해가 나서 어린이들이 신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었다"면서 "2박 3일이 너무 행복한 휴가였다"고 기뻐했다.
강신모 신부는 "본당 설립 10주년을 기념하고 구역별 반 모임 활성화를 위해 이번 캠프를 마련했다"며 "구역 식구들끼리 서로 적극적으로 알고 친교를 나누는 모습이 보기 좋았다"고 말했다. 김민경 기자 sofia@pbc.co.kr
 ▲ 의정부교구 행신1동본당 설립 10주년 기념 `하눌타리 캠프`에서 물놀이를 하는 어린이들. 사진제공=행신1동본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