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티칸 외신종합】지나치게 많은 부와 탐욕은 구원에 이르는 길을 멀게 만들 수 있다고 교황 베네딕토 16세가 지적했다.교황은 8월 5일 카스텔 간돌포에서 가진 주일 삼종기도 연설에서 “물질적인 부와 재화는 세상을 살아가기 위해 꼭 필요한 것이지만, 절대적으로 좋은 것으로 여겨서는 안된다”며 “부의 많음이 구원을 보장해주는 것은 아니며 오히려 구원을 심각하게 해칠 수도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