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반포본당 청년성가대 까네레(Canaere)가 8월 18일 창립 25주년 기념연주회를 열었다.본당 신자와 주역주민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음악회에서는 모차르트와 쥐스마이어의 레퀴엠을 비롯 주의 기도, 천사들의 캐럴 등 미사곡과 아카펠라 메들리 등 다양한 장르의 곡을 선보였다. 까네레는 성가를 통해 하느님을 찬미하고 봉사하기 위해 1982년 창단됐으며 현재 36명의 청년들이 활동하고 있다. 이지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