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외신종합】교황 베네딕토 16세가 오는 11월께 최소한 15명의 추기경을 새로 임명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독일의 dpa 통신에 따르면, 유력한 새 추기경 후보로는 교황청 사회복지평의회 의장인 독일의 요제프 코르데스 주교가 거론되고 있으며 그 밖에 브라질과 프랑스, 미국, 폴란드 출신 주교들이 거명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국의 김수환 추기경과 정진석 추기경을 비롯해 현재 전 세계에는 182명의 추기경이 있으며, 그 중 교황 선거권을 갖는 80세 미만의 추기경은 105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