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교구 서교동본당(주임 이동호 신부)은 설정 40돌을 맞아 9월 1~30일 한달동안 ‘이웃과 함께 본당 가족 나눔축제’라는 주제로 다채로운 행사를 연다.
행사는 본당 및 서교초등학교에서 열리며 △성경필사와 성경가훈, 성물, 편지, 사진 등을 전시하는 ‘하느님과 함께- 성가정 전시’(9월 1~30일) △본당가족을 사랑으로 결속시켜주는 프로그램 ‘본당가족과 함께- 본당은 우리’(9월 9일 오전9시~오후 5시30분) △운동회와 나눔장터, 마당놀이, 오케스트라 공연 등으로 이어지는 ‘이웃과 함께- 나눔 한마당’(9월 16일 정오, 9월 29일 오후 8~10시)으로 이뤄진다.
이번 서교동본당의 설정 40돌맞이 축제는 어려운 이웃을 위한 장학회 설립이라는 목표를 둔 것이라 의미가 깊다. 또 비신자인 주변 이웃들을 초청해 함께 어울리는 축제로서 지역사회와 호흡하는 진정한 나눔의 장이 될 예정이다.
※문의 및 후원 02-326-1784~5
오혜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