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대교구는 8월 23일자로 사창·신북·염주제준 3개 본당을 신설하고 관할 구역을 확정했다.
사창본당(주임 신동술 신부)는 장성본당 관할의 사창공소에서 승격한 것으로 전남 장성군 삼계면 사창리 519에 위치하며 장성군 삼계면, 삼서면 일대를 관할한다.
신북본당(주임 임호준 신부)은 영암본당 관할의 신북공소에서 승격했다.
전남 영암군 신북면 이천리 272-1에 위치하며 영암군 신북면, 시종면, 금정면 일대, 도포면 일부, 나주시 반남면 일부를 관할한다.
염주제준본당(주임 김준오 신부)은 광주대교구 유일의 공동사목본당이었던 염주대건본당에서 분할된 것으로 광주광역시 서구 쌍촌동 452-27에 위치한다. 본당은 화정2동 일부(991~1244번지, 한양·대주·신동아·광명아파트, 금호타운), 화정3동 일부(831~860번지, 이편한세상·우미·현대아파트, 염주맨션)를 관할한다.
이번 본당 신설로 광주대교구 본당수는 113개로 늘어났다.
유재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