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교구 양천본당(주임 이찬홍 신부)은 8일 오후 7시 30분 파이프 오르간 봉헌 연주회를 개최한다.
성당을 신축하면서 서울대교구에서 8번째, 전국적으로 17번째 설치한 파이프 오르간은 독일 보쉬사가 제작한 20스톱(명동대성당 오르간은 34스톱) 규모다. 오르가니스트 이윤정(요셉피나)씨가 독주하고 소프라노 김호정(율리안나)씨, 테너 강훈(시몬)씨, 뜨리니따스합창단 등이 오르간 반주에 잘 어울리는 곡들을 부를 예정이다.
양천본당은 또 신축성당 봉헌식(16일)에 앞서 15일 오후 7시 폴리포니앙상블을 초청해 봉헌식 전야미사를 봉헌한다.
김원철 기자 wckim@p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