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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교구 공항동본당(주임 최원석 신부)이 설립 40돌을 맞아 `감사와 찬미의 40년`을 주제로 다양한 기념행사를 펼친다.
본당은 2일 본당 발전사 사진ㆍ자료 전시회를 시작으로 신자들의 일치와 공동체의 성화를 위한 `기증품 판매 및 음식 바자, 노래자랑`(9일), 혼인 갱신식(16일), 체육대회(10월 7일) 등을 마련한다. 혼인 갱신식 때는 대상 가정에 교구장 성가정 축복장을 수여할 예정이다.
본당은 또 지난 7월부터 전 신자가 참여하는 묵주기도 봉헌 및 성경쓰기 등 신자들의 영적성숙을 위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서영호 기자 amotu@pbc.co.kr
서울대교구 등촌동본당(주임 백광진 신부)은 설립 34주년을 맞아 서울가톨릭미술가회 초청 전시회 등 다양한 문화행사를 마련한다.
본당은 서울가톨릭미술가회 회원들 작품 전시회를 1차(9월 9~29일)와 2차(10월 7~21일) 두 차례에 걸쳐 교육관 내 전시실에서 연다. 각각 다른 작가들의 작품들이 전시되므로 여러 가톨릭 미술인들의 다양한 작품을 한 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기회다.
본당은 또 10월 21일 오후 8시에는 본당 `산타마리아 성가대`가 펼치는 어려운 이웃돕기 기금 마련 자선음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지난해 자선음악회 때에는 성금 1000여만 원을 모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하기도 했다.
아울러 본당은 지난 8월 19일부터 9월 2일까지 34년 역사를 볼 수 있는 `본당 뒤돌아보기 사진전`을 가진데 이어, 오는 16일에는 대부모와 대자ㆍ대녀 만남의 날 행사를 마련할 예정이다. 서영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