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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데나, 이탈리아 외신종합】교황 베네딕토 16세는 9월 9일 테너 루치아노 파바로티의 장례 미사에 보낸 메시지를 통해 “파바로티는 음악에 대한 하느님의 은총의 선물을 받은 사람”이라고 치하했다.
교황청 국무원장 타르치시오 베르토네 추기경을 통해 교황 명의로 보낸 이 전문은 “루치아노 파바로티가 타계했다는 슬픈 소식을 듣고 교황은 이 위대한 예술가의 죽음에 대해 깊은 애도의 뜻을 전했다”며 “그의 영혼을 자비로우신 하느님의 손길에 맡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