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9월 1일
본당/공동체
전체기사 지난 연재 기사
청주교구 감곡본당, 성체현양대회

폰트 작게 폰트 크게 인쇄 공유


 
▲ 청주교구장 장봉훈 주교가 성체강복을 주례하고 있다.
 
청주교구 감곡본당(주임 김웅렬 신부)은 10월 4일 오전 10시30분 충북 음성군 감곡면 성당 현지에서 89차 성체현양대회 및 임가밀로 신부 선종 60주기 기념미사를 거행했다.

미사를 주례한 교구장 장봉훈 주교는 “성체를 받아 모시는 것은 하느님이 여러분을 사랑하셔서 마음 안에 몸소 찾아오시는 것과 같다”며 “성체는 하느님의 크신 사랑의 증거”라고 말했다.

미사 후에는 감곡성당이 위치한 매산 정상까지 성체행렬이 이어졌으며 산 정상에서는 성체강복이 이뤄졌다. 장주교는 동서남북 방향으로 강복하며 참가자들과 감곡지역, 북한교회, 중국교회의 복음화 등을 위해 기도했다.

감곡 성체현양대회는 본당 초대 주임인 임가밀로 신부가 시작한 한국 최초의 성체대회로서 현재까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특히 감곡성당은 설립 이래 110여년간 일어난 ‘성모’에 관한 많은 기적, 영성으로 인해 작년 10월 매괴성모순례지로 선포된 바 있다.

본당 주임 김웅렬 신부는 “따뜻한 엄마의 품과 같은 성모순례지에서 성체대회를 통한 마음의 치유가 있기를 바란다”며 “참석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본당은 임가밀로 신부 선종 60주기를 맞아 가밀로 영성의 집에서 임가밀로 신부 기념 사진전도 열었다.

오헤민 기자 gotcha@catholictimes.org



[기사원문보기]
가톨릭신문  2007-10-14

관련뉴스

말씀사탕2026. 9. 1

시편 94장 14절
정녕 주님께서는 당신 백성을 물리치지 않으시고, 당신 소유를 저버리지 않으시도다.
  • QUICK MENU

  • 성경
  • 기도문
  • 소리주보

  • 카톨릭성가
  • 카톨릭대사전
  • 성무일도

  • 성경쓰기
  • 7성사
  • 가톨릭성인


GoodNews Copyright ⓒ 1998
천주교 서울대교구 · 가톨릭굿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