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교구 가음동본당(주임 신정목 신부)은 10월 7일 오전 10시 30분 창원 성주초등학교 실내체육관에서 본당 설립 30주년 및 본당의 날 행사를 가졌다.
교구장 안명옥 주교 주례로 거행된 이날 기념미사에는 총대리 유영봉 몬시뇰, 이형수 몬시뇰, 조규성 신부 등 역대 본당 주임신부와 보좌신부, 수도자, 신자 600여 명이 참석, 30주년을 축하하고 주님과 함께 가꾸는 본당 공동체로 거듭 날 것을 다짐했다.
가음동 본당은 30주년 기념 중점사업으로 쉬는 교우 찾기 운동을 전 신자가 동참한 가운데 120여 명의 쉬는 교우를 회두시켜 짧은 기간임에도 불구하고 큰 성과를 거두었다. 또 소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봉사자 교육을 지속적으로 펼쳐왔으며, 본당 30년사 발간, 11월 9일 30주년 기념 음악회도 개최할 예정이다.
김성봉 마산지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