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개국 9주년을 맞는 광주평화방송(사장 송종의 신부)은 제10회 평화음악제를 빛을 향하여 라는 주제로 23일 저녁 7시30분 광주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연다.
결식아동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고 사랑을 나누는 결식아동 돕기 성금모금 운동 을 펼쳐 결식아동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 나아가 희망을 심어줄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한 음악제다. 인기가수 정수라 이광조 신효범 소냐와 뮤지컬팀 광주대교구 정대영 신부와 조영대 신부 등이 출연 축하공연을 펼친다.
공연은 사랑의 빛 (젊은 세대를 위한 흥겨운 무대) 행복의 빛 (중ㆍ장년층을 위한 무대) 희망의 빛 (남녀노소가 화합으로 가는 무대)으로 구성된다.
광주=김상술 명예기자 sangs1004@p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