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9월 1일
본당/공동체
전체기사 지난 연재 기사
아현동본당 50주년

"반세기 연륜 바탕 지역 복음화에 매진"

폰트 작게 폰트 크게 인쇄 공유


 
▲ 아현동본당 50주년 기념미사에서 염수정주교가 견진성사를 집전하고 있다.
 
서울대교구 아현동본당(주임 한영석 신부)은 7일 성당에서 교구 총대리 염수정 주교 주례로 본당 설정 50주년 기념미사를 봉헌하고 100주년을 향한 새로운 복음화의 여정을 시작했다.
 이날 미사에서 신자 150명이 견진성사를 통해 주님의 자녀로 거듭 태어나 성숙한 신앙인으로 살아갈 것을 다짐해 본당 설립 50주년의 의미를 더했다.
 아현동본당은 50주년을 맞아 지난 2월부터 전신자를 대상으로 △본당 설정 50주년 기도문 낭독 △평일미사 참여하기 △구역별 성경필사 △신앙의식 설문조사 △음식나눔 잔치 등 신자들의 내적 신앙쇄신과 화합을 위한 다양한 행사를 펼쳐왔다.
 또 11월 2일 오후 7시 30분 추계예술대학교 콘서트홀에서 지역 주민과 타종교인을 초청, 50주년 기념 음악회를 열고 화합의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
 1957년 약현본당(현 중림동약현본당)에서 분리 신설된 아현동본당은 그동안 연희동, 서교동, 공덕동, 신수동본당을 분할했다. 현재 북아현동, 대현동, 아현동, 염리동 일부 등 구역을 관할하고 신자 수는 4000여 명에 이른다.
 한영석 주임신부는 "50주년을 계기로 지역사회 복음화와 행복을 위해 더욱더 노력하는 공동체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백영민 기자 heelen@pbc.co.kr



[기사원문보기]
가톨릭평화신문  2007-10-11

관련뉴스

말씀사탕2026. 9. 1

마태 6장 34절
내일을 걱정하지 마라. 내일 걱정은 내일이 할 것이다. 그날 고생은 그날로 충분하다.
  • QUICK MENU

  • 성경
  • 기도문
  • 소리주보

  • 카톨릭성가
  • 카톨릭대사전
  • 성무일도

  • 성경쓰기
  • 7성사
  • 가톨릭성인


GoodNews Copyright ⓒ 1998
천주교 서울대교구 · 가톨릭굿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