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은 참 인간이자 하느님”
【바티칸 외신종합】교황 베네딕토 16세는 “하느님이신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믿음이 가톨릭신자들의 삶을 올바로 이끄는 힘이 된다”고 말했다.
교황은 10월 10일 성 베드로 광장에서 주례 일반알현 강론을 통해 “예수 그리스도가 참 인간이자 하느님이라는 사실, 영원히 살아 계시고 세상 끝까지 믿는 이들과 함께 하겠다는 약속이 우리 모두로 하여금 의미 있고 올바른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이끌어 주신다”고 강조했다.
교황은 이어 “영원무궁한 하느님께서 한 동정녀로부터 태어나고 매일 우리 가운데 살아 계시며 우리들과 함께 있다는 사실 자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거듭 강조했다.
교황은 아울러 “우리 모두는 이 같은 이 같은 사실들을 믿고 따르며 인간으로서의 올바른 삶의 길을 찾아 나서야 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