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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탄방동본당 성가정성가대 단원들이 11일 연주회에서 공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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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탄방동본당(주임 윤주병 신부)은 본당 설립 15주년을 맞아 10월 14일 ‘본당의 날’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탄방동본당 15년사 봉정식’이 열렸으며 본당 내에서 선교 봉사 등으로 선행해 온 신자 13명에게 감사패를 전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본당주임 윤주병 신부는 “짧은 역사이지만 전출입이 많은 지역 특성상 본당 15년의 역사를 정리할 필요성을 느껴 15년사를 편찬하고 감사의 자리를 마련했다”며 “어떤 처지에서도 늘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느님 보시기 좋은 공동체를 만들어가도록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한편 본당은 이에 앞서 10월 10일부터 12일까지 설립 15주년 기념 ‘문화주간’ 행사를 가졌다. 10월 10일 대전시향 오케스트라 연주회를 시작으로 막을 연 문화주간 행사는 본당 성가정성가대 연주회(11일), 생활성가 가수 콘서트(12일) 등으로 진행됐으며, 사흘간 열린 행사에는 매일 1000여 명의 본당 신자와 지역주민들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이승환 기자
swingle@catholictimes.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