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혜화동본당(주임 김철호 신부)은 본당 설립 80주년을 맞아 10월 28일 성당에서 기념미사와 성경골든벨, 성경가훈짓기 등 다채로운 기념행사를 마련한다.
본당은 이날 오전 11시30분 성당에서 기념미사를 봉헌하며 혼인갱신식과 성경읽기 ‘빵 다섯, 물고기 둘’의 개인 가족 구역상 시상식을 갖는다.
아울러 본당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성당 성모동굴 앞에서 본당 전 신자들을 대상으로 ‘80주년 기념 성경 가훈 짓기’를, 오후 2시에는 성당 계단 앞에서 ‘성경골든벨’ 행사를 차례로 연다.
이승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