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반포4동본당 「내 아이와 함께 걷는 길」 참가자들이 행사 후 우면산 인근 국악박물관 앞뜰에서 미사를 봉헌하고 있다. “내 아이와 함께 걸어요”
서울 반포4동본당(주임=강귀석 신부)은 가정의 달을 맞아 5월 8일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이색 등반 퀴즈대회 「내 아이와 함게 걷는 길」을 열었다.
본당 가정사목위원회와 대건회 공동 주최로 성당 인근 우면산에서 펼쳐진 이번 대회에는 2인 1조로 짝을 이룬 부모와 자녀 100여쌍이 참가해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날 프로그램은 등산과 게임코스마다 예수 수난과 부활의 의미를 되새기고 가족끼리 자연스럽게 대화할 수 있도록 꾸며져 가정 복음화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일치를 다지는 시간이 됐다.
주정아 기자 stella@catholictimes.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