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9월 2일
본당/공동체
전체기사 지난 연재 기사
주임신부 큰절 받은 내수본당 신자들

암송대회 1등, 100명 넘는 예비신자 봉헌에 감사

폰트 작게 폰트 크게 인쇄 공유


 
▲ 암송교리 암송성경 대회 우승 200만원을 신자들에게 들어보이고 있는 서정혁 주임신부.
사진제공=내수본당
 
7일 청주교구 내수성당(주임 서정혁 신부). 교중미사 끝에 서 신부는 제단에서 신자들에게 큰절을 올렸다. 교구가 3일 실시한 `암송교리 암송성경`대회에서 본당이 본당 종합 1등을 차지한 데 대한 감사의 큰절이었다.
 그뿐 아니었다. 서 신부는 일주일 전 자신의 영명축일 축하행사 때 본당 신자들이 준 축하금 300만 원 전액을 본당 신자들의 성지순례 비용으로 사용하라며 평협회장에게 전달했다. 또 이웃 본당 신자들에게서 받은 축하금 250만 원 전액은 본당 성가대 단복을 맞추라고 내놓았다.
 서 신부는 신자들에게 "제가 여러분에게 밝힌 두 가지 소망을 여러분이 다 이뤄주셔서 정말로 감사드린다"며 축하금을 내놓고는 제단에서 신자들을 향해 큰절까지 올린 것이다. 서 신부의 두 가지 소망은 14일 예비신자 환영식 때에 자신의 환갑 나이에 맞게 60명의 예비신자가 오는 것과 이번 교구 암송 경시대회에서 우승했으면 한 것이었다. 그런데 소망대로 대상을 차지했을 뿐 아니라 예비신자 봉헌도 이미 100명을 넘어섰다.
 이번 교구 경시대회에서 본당은 단체전에서 중고등부가 우승을 한 것을 비롯해 초등부와 청년부, 일반부가 똑같이 준우승을 했고, 초등부 개인전에서도 김민지(가타리나) 어린이가 우승해 종합 우승을 차지했다.
 서 신부는 "교구 행사 때마다 내수본당이 우승을 하곤 하는데 그 비결은 성시간이 있을 때마다 어린 학생과 청년들을 비롯해 전 신자가 성당을 가득 채우는 깊은 신앙심에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창훈 기자 changhl@pbc.co.kr



[기사원문보기]
가톨릭평화신문  2007-10-19

관련뉴스

말씀사탕2026. 9. 2

토빗 4장 14절
얘야, 무슨 일이든 조심해서 하고, 어떠한 행동이든 교육을 받은 사람답게 하여라.
  • QUICK MENU

  • 성경
  • 기도문
  • 소리주보

  • 카톨릭성가
  • 카톨릭대사전
  • 성무일도

  • 성경쓰기
  • 7성사
  • 가톨릭성인


GoodNews Copyright ⓒ 1998
천주교 서울대교구 · 가톨릭굿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