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산2동본당(주임=김한석 신부) 새성당 봉헌식이 5월 15일 오전 10시30분 서울시 마포구 성산2동 200-7 현지에서 교구장 정진석 대주교의 주례로 봉헌된다.
2003년 8월 24일 기공식 후 2004년 9월 1일 준공 11개월여의 공사기간을 가진 새성당은 대지 235평 연면적 714평 지하 2층 지상 4층의 규모이며 성당 내부는 315석의 신자석 3층 156석의 성가대석으로 구비돼 있다. 신·구약 성서 내용으로 제작된 성당 스테인드 글라스가 특징이며 자연채광을 이용한 성당 실내 건축도 독특하다.
이주연 기자 miki@catholictimes.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