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오금동본당 설립 18돌 기념미사가 7일 올림픽공원 제3체육관에서 봉헌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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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교구 공동사목 오금동본당(주임 이기양 신부)은 7일 서울 잠실 올림픽공원 제3체육관에서 본당 설립 18주년 기념 본당의 날 행사를 갖고 이웃에게 사랑과 나눔을 실천하는 성숙한 신앙인이 될 것을 다짐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차동엽(미래사목연구소장) 신부의 `하는 일마다 잘되리라` 주제 강의와 김수완(요한) 선교사 밴드의 음악피정이 3부에 걸쳐 진행됐으며, 김운회 주교 주례 미사가 봉헌됐다. 미사에서는 400여 명 신자가 견진성사를 받고 성령의 은총에 힘입어 복음을 증거하는 삶을 살 것을 다짐했다.
본당은 이날 특히 20주년을 맞는 2009년까지 영세자 2000명을 봉헌키로 다짐해 의미를 더했다. 19주년인 2008년까지는 영세자 1000명을 봉헌할 계획이다. 본당은 이에 앞서 9월 16일부터 신자들의 영적 성숙과 성화를 위한 `신심서적 33권 읽기` 운동도 시작했다.
김민경 기자 sofia@p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