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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 천문학자 바티칸으로 집결

바티칸천문대, 원반은하 형성에 관한 회의 소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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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블 천체망원경으로 관측한 소용들이 은하와 동반은하 모습.
바티칸천문대는 원반 은하의 생성과 진화 과정에 관한 국제회의를 개최했다.
 
바티칸 천문대가 우주의 본질을 더 잘 이해하기 위해 원반 은하의 생성과 진화에 관한 주요 회의를 위해 세계 최고 천문학자들을 소집했다.
 1~5일 로마에서 열린 이 회의에는 세계 26개 나라에서 200명 이상의 천문학자가 참석해 바티칸의 지난 2000년 은하 회의 이후 새로 발견된 것들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바티칸 천문대장 호세 푸네스 신부는 바티칸 천문대가 뛰어난 기관인데다가 교황청이 천문학의 원반 은하 분야에서 정평이 있기에 이번 회의가 세계 유수 과학자들의 관심을 끌 수 있었다고 3일 밝혔다.
 항성과 행성, 은하가 어떻게 형성되는지에 대해 발견해야 할 것이 너무 많다고 말한 푸네스 신부는 과학자들은 가까이에 있는 은하들이 어떻게 진화하는지에 대한 분명한 그림을 얻으면 더 멀리있는 은하들의 본질에 관한 비밀을 푸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 희망하고 있다고 밝혔다.
 은하를 전공한 천문학자인 푸네스 신부는 참석자들이 은하의 한 유형인 원반 은하에 대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원반 은하는 핵을 중앙에 두고 항성들이 평평한 원을 이뤄 돌고 있어서 `달걀 프라이`같은 형상의 은하를 말한다.
 푸네스 신부는 은하들이 어떻게 성장하는지에 관한 새로운 발견들도 이 회의에서 다뤄지고 있다면서, 우주의 광대함을 발견함으로써 우리는 우리가 아주 작고 약한 행성에 살고 있으며 그래서 이 지구를 돌봐야 한다는 것을 깨닫는 데 도움이 된다고 밝혔다.
 그는 또 천문학은 인간 또한 작고 연약하며 하느님 손 안에 있음을 보여준다고 덧붙였다.
【로마=C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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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  2007-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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