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사자격 카스트로 의장 만나
【바티칸 외신종합】교황특사가 쿠바에 간다.
교황청은 최근 “교황청 국무원장 타르치시오 베르토네 추기경이 내년 초 쿠바를 방문, 피델 카스트로 국가평의회 의장과 만난다”고 밝혔다.
베르토네 추기경의 쿠바 방문 일정은 교황 요한 바오로 2세의 역사적 쿠바 방문 10주년인 2008년 1월 21~25일 경이 될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베르토네 추기경은 국무원장 자격으로는 첫 쿠바 방문이지만, 지난 2005년 이탈리아 제노바대교구장을 역임할 당시 쿠바를 방문해 카스트로 의장을 만난 바 있다.